스퀘어, 닌텐도에 은근한 화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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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신문에 의하면 스퀘어의 자회사인 디지큐브에서 올해 3월 9일부터 닌텐도계열의 게임 소프트를 판매한다. 스퀘어가 닌텐도에게 계속 손을 내밀고 있다. 일본 닛케이신문에 의하면 스퀘어의 자회사인 디지큐브에서 올해 3월 9일부터 닌텐도계열의 게임 소프트를 판매한다.
디지큐브는 게임소프트를 편의점에 판매하는 회사로, 96년 모회사인 스퀘어가 소프트 공급처를 닌텐도에서 소니로 옮긴 이후로 닌텐도계열 제품은 취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에닉스의 게임보이 소프트인 DQ2를 취급, 판매실적을 올림으로서 닌텐도와의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4월 이후에도 남코 등에서 발매되는 GB용 소프트를 계속 발매할 방침이다.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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