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관련사업\'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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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등 말썽을 빚고 있는 \'리니지\' 캐릭터 및 관련사업이 원작자 신일숙씨, 디지털드림스튜디오, 엔씨소프트간의 계속적인 혼선과 마찰로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법정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등 말썽을 빚고 있는 `리니지` 캐릭터 및 관련사업이 원작자 신일숙씨, 디지털드림스튜디오, 엔씨소프트간의 계속적인 혼선과 마찰로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최근엔 엔씨소프트와 신일숙씨, 엔씨소프트와 디지털드림스튜디오간의 서로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어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특히, 리니지 원작자인 신일숙씨와 캐릭터 사용권 계약을 체결한 디지털드림스튜디오와 엔씨소프트는 최근 리니지를 이용한 합작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보도에 대해 DDS의 한 관계자는 합작사업에 대해 7일 \"양측이 실무자 차원에서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나, 엔씨소프트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엔씨소프트의 입장에서는 리니지 사업에 대한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향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최근 분쟁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만화원작 `리니지`의 가장 큰 수혜자인 엔씨소프트가 원작자 신일숙씨와 마찰을 빚고 있는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만화원작자인 신일숙씨가 지난해 디지털드림스튜디오와 캐릭터사용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계속 불거지고 있는 `리니지` 관련사업 분쟁은 최근 신일숙씨와 엔씨소프트간의 법정소송 보도, 엔씨소프트와 DDS의 합작사업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리니지의 X박스 개발권 및 캐릭터 사업 문제도 계속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내일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문제들에 대한 자사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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