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울, 신영웅문 시범서비스 전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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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은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신영웅문\'을 대만의 게임소프트 업체인 \'소프트차이나\'사를 통해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태울(대표 조현태, www.taewool.co.kr) 은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신영웅문`을 대만의 게임소프트 업체인 `소프트차이나`사를 통해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소프트차이나`사는 현재 대만에서 년간 매출 1000억을 자랑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업체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이 해외에 유통되는 일은 근래에 종종 있어왔으나 이번 수출은 신영웅문이 아직 시범 서비스 전 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영웅문`을 통해 최초로 무협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을 소개해 그 위상을 확고히 지키고 있는 태울은 새롭게 개발한 `신영웅문`의 대만 수출로 온라인게임 1세대 회사라는 자존심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국내 게임 수출 사상 가장 많은 선금(Initial payment)을 지급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번 수출건은, 이미 1월 초에 수출 관련된 선금 70만불이 `소프트차이나`로부터 태울에 입금되었고 또한, `소프트차이나`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면 태울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어 2년간 총 520만불의 수입이 예상된다.
많은 벤처기업이 뚜렷한 수익모델을 창출하지 못해 어려운 지금 수출이라는 명목으로 수입을 거둔 신영웅문이 업계에 효자 노릇을 한 셈이다.
태울의 조현태 사장은 “무협 온라인게임인「신영웅문」이 무협의 본고장인 대만에 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무협이라는 게임의 소재와 내용이 대만인의 정서에 잘 맞아 최고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2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중인 「신영웅문」은 오픈 베타테스트를 3월 중순 대만과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본토를 위한 계약은 대만의 결과에 따라 별도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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