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나라 \'한국\'!!! 북미지역 180만장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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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팔린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팔린 스타크래프트(스타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크의 국내 유통사 한빛소프트는 스타크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31일 현재 약 190만장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세계 스타크 판매량 600만장 중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량이다.그동안 스타크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180만장).
스타크는 98년 4월 출시 이후 줄곧 게임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지켜오다 마침내 190만장 판매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최대 8명까지 대전을 벌이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전략과 전술이 도출되며,이러한 전략과 전술이 실제 경영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현대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크 노믹스라는 경제학 책으로까지 출간되기도 했다.또 지난해엔 최다 소프트웨어 판매왕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숱한 화제를 낳으며 국내 게임산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발매 초기 스타크는 4만장 정도로 판매 부진을 보였다.그러나 IMF 경제한파 속에서 PC방 창업붐과 스타크 확장팩 브루드워의 엄청난 성공으로 큰 판매성장을 보였다.스타크의 성장에 따라 게임대회가 생겨나고 프로게이머가 등장하고 PC방 관련 하드웨어,인터넷 인프라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했다.이런 이유로 게임업계 뿐아니라 재계에서까지 스타크가 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가져온 막대한 파급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단순한 게임차원을 넘어 문화로까지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한빛소프트는 200만장 판매 기념 행사를 준비중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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