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길,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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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영국의 셋톱박스 메이커 \'페이스 마이크로 테크놀러지\'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DC의 아키텍처를 조합한 셋톱박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세가는 영국의 셋톱박스 메이커 `페이스 마이크로 테크놀러지`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DC의 아키텍처를 조합한 셋톱박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기기에 DC의 아키텍처를 조합하면 각 기기가 게임기와 완전한 호환성을 가진다. 따라서 세가는 이로 인해 브로드밴드 네트웍이 발전, TV방송과 게임의 세계가 융합되어 게이머가 자신의 캐릭터를 게임 속에 삽입한다든지 다른 게이머와 문자채팅이나 음성으로 회화한다든지 에피소드 파일 등을 다운로드받는 등이 가능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 계획은 이전 세가에서 밝혔던 DC 멀티 컨텐츠의 초석으로서 이 셋톱박스로 고도의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대용량 HDD, 브로드밴드의 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유저는 TV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네트웍 게임 등을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세가는 밝혔다.
페이스는 이 셋톱박스를 1월 하순부터 영국, 미국의 여러 전시회로 출전시킬 예정이다.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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