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디오게임 업체들이 뭉치기 시작한 것일까? 질리뉴스는 22일 세가가 지난해부터 나돌기 시작한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비디오게임 업체들이 뭉치기 시작한 것일까? 드림캐스트의 세가가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소식이 22일 질리뉴스에 의해 전해졌다. 아직까지 소니와 세가사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현재 비디오게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세가와 소니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는 이 소식은 비디오게임 업계에서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세가의 PS2 게임개발은 비디오게임 업계 전체를 뒤흔들만한 파괴력 있는 뉴스로 향후 비디오게임 시장의 기득권을 계속 지키기 위한 일본업계의 히든카드라는 분석이다.
한편으론 X박스를 앞세운 미국과 PS2로 힘을 뭉치고 있는 일본과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세가의 PS2 게임개발은 몇가지 선행되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세가의 드림캐스트가 아직 시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드림캐스트의 향후 계획이 점검되어야 한다. 시장에서 사라질 것인지, 계속 유지될 것인지. 또한, 세가가 PS2를 개발한다면 세가가 거느린 게임개발사들의 거취가 확실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적의 적은 나의 아군` 이라는 말대로 소니와 세가가 라이벌 관계를 버리고 힘을 합치기로 했다면 X박스의 시장진입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한편으론 X박스를 앞세운 미국과 PS2로 힘을 뭉치고 있는 일본과의 자존심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세가의 PS2 게임개발은 몇가지 선행되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세가의 드림캐스트가 아직 시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드림캐스트의 향후 계획이 점검되어야 한다. 시장에서 사라질 것인지, 계속 유지될 것인지. 또한, 세가가 PS2를 개발한다면 세가가 거느린 게임개발사들의 거취가 확실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적의 적은 나의 아군` 이라는 말대로 소니와 세가가 라이벌 관계를 버리고 힘을 합치기로 했다면 X박스의 시장진입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게임일정
2026년
08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
메이플스토리
-
51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서든어택
-
81
로스트아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