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의 야심작인 ‘로스트아크’에 힘을 싣기 위함이다. 권 회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국내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아 두문불출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5-6년 간 부던히 노력했지만, 회사 차원에서 자신 있게 선보일 만한 작품이 나오지 않아 이런 자리를 만들기 힘들었다”며 “개인적으로도, 회사 차원에서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그래서 ‘로스트아크’를 이렇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로스트아크' 간담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건네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의 야심작인 ‘로스트아크’에 힘을 싣기 위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13일(목), 청담 CGV에서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현장에는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이 참석해 격려의 말을 건넸다.
권 회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국내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아 두문불출했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5-6년 간 부던히 노력했지만, 회사 차원에서 자신 있게 선보일 만한 작품이 나오지 않아 이런 자리를 만들기 힘들었다”며 “개인적으로도, 회사 차원에서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 그래서 ‘로스트아크’를 이렇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의 기대작이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침체된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을 다시 한 번 부흥시키고 싶다는 의지를 표했다. 특히 그는 “현재 스마일게이트가 플랫폼과 모바일, 타 온라인게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당분간은 ‘로스트아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가 160명의 인력을 투입해 3년 동안 개발한 쿼터뷰 핵앤슬래시 MMORPG다. 18개 클래스과 각 직업에 특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동서양이 혼합된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좌로부터)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회장, 지원길 개발 스튜디오 대표, 신효정 사업본부장

▲ 좌석에 앉아 간담회를 지켜보고 있는 권혁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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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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