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지스타 2014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3종 ‘프로젝트 H2’, ‘소환사가 되고싶어’, ‘팡야 모바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모회사 엔씨소프트와 함께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프로젝트 H2’, ‘소환사가 되고싶어’, ‘팡야 모바일’의 시연과 영상을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 ‘팡야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지스타 2014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3종 ‘프로젝트 H2(가제)’, ‘소환사가 되고싶어’, ‘팡야 모바일(가제)’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모회사 엔씨소프트와 함께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프로젝트 H2’, ‘소환사가 되고싶어’, ‘팡야 모바일’의 시연과 영상을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바일 게임들은 자사의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다수로, 모두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먼저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모바일 야구게임인 ‘프로젝트 H2’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으로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베이스볼 모굴’로 유명한 미국 스포츠 모굴과 엔트리브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엔진이 적용됐다. 또한,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3D 중계 화면이 제공된다.
두 번째는 10년 동안 서비스했던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이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보드 말판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이동하고, 소환수들을 모아 몬스터들과 화려한 공방을 펼치는 게임이다. 레트로 스타일의 이 게임은 픽셀로 제작된 80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미려한 일러스트를 수집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마지막 ‘팡야 모바일’은 44개국에 진출한 온라인 골프게임인 ‘팡야’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에 재현한 캐주얼 골프게임이다. 대중적인 게임성, 판타지 풍의 귀여운 캐릭터, 터치감을 살린 조작 방식으로 ‘팡야’ 전성기를 모바일 시장에서 구현할 것이라 예상된다. 새로운 콘텐츠, 오리지널 캐릭터 등 기존 ‘팡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요소도 등장한다.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은 “이번 지스타에 공개하는 신작 3종은 모두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15년은 엔트리브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사업에서 한 차례 도약하는 새로운 해가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환사가 되고싶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 ‘프로젝트 H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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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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