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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인피니티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을 위해 첫 번째 에피소드 소울아레나의 첫 발을 내딛었다. `영혼의 전투장`이란 의미를 가진 소울아레나는 일반 대전과 파티 대전을 포함한 ‘대전모드’와 소울아레나에 참여하기 위한 훈련소 개념의 ‘싱글모드’, 경쟁형 미션과 협동형 미션으로 구성된 ‘미션모드’, 빛과 어둠의 동맹으로 이뤄진 ‘클랜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 인피니티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게임모드다. |
이번 소울아레나 첫 업데이트에서 인피니티는 `싱글모드`와 `미션모드` 그리고 신규캐릭터 도로시 등을 추가했다. 특히 미션모드에서는 `하칸의 시험`, `격파! 가드 블리치 일당`, `역습! 로즈캐슬` 등 세 가지 미션과 함께 18가지 미션전용 아이템을 선보였다.
윈디소프트는 2006년 1월까지 2개월간 첫 번째 에피소드 소울아레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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