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돌파한 온라인게임 `귀혼`을 소재로 한 게임동요인 `귀혼송`을 제작해 주요 유저층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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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최초로 시도된 귀혼의 동요 주제가 ‘귀혼송’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곡으로 주요 이용층인 10대 초반의 유저와 부모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 이 곡은 TV 프로그램에서 공개돼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올챙이송’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의 음성이 쉬운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엠게임은 설명했다. |
실제 귀혼송은 노래 뿐만 아니라 3D 캐릭터를 이용한 율동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배포돼 유저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엠게임의 권이형 부사장은 “이번 귀혼송 뿐 아니라 귀혼은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 대중들도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이색 컨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왔다”며 “특히 소재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귀신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친근함을 전파,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귀혼을 소재로 한 코믹 무비클립을 제작했다. 현대 귀신들의 발렌타인 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무비클립은 꼬마요괴 ‘네코’ 커플의 닭살 데이트와 그것을 지켜보는 친구인 달걀귀신의 발렌타인데이 무효 시위, 정체불명의 초콜렛 만들기 등 3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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