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이 컬러의 정식 수입판이 조이툰에 의해 지난 1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게임보이 컬러(이하 GBC)`의 정식 수입판이 조이툰에 의해 지난 1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GBC는 현재까지 전체물량의 40%정도가 팔려나가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닌텐도와의 정식 라이센스 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GBC의 국내유통이 이처럼 호조를 보이고 있는 까닭은 용산가에 뒤지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있다고 하겠다.
또한 조이툰에서는 GBC를 뒷받침해줄 소프트로 영문판 「포켓 몬스터」 시리즈를 선정하여 내년 초에 발매할 계획. 그리고 정식유통판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포켓 몬스터 관련 이벤트를 개최한다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끼리의 연동홍보 등을 계획중에 있다.
그리고 이후 3월에 발매될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까지도 정식으로 유통시킬 계획이라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GBC의 경우 하드웨어의 결함으로 불가능한 소프트의 한글화를 게임보이 어드밴스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다.
정품시장의 구축을 위해 차근차근히 나아가는 조이툰이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 아마 이번 GBC 수입의 성패로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의 판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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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이툰에서는 GBC를 뒷받침해줄 소프트로 영문판 「포켓 몬스터」 시리즈를 선정하여 내년 초에 발매할 계획. 그리고 정식유통판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포켓 몬스터 관련 이벤트를 개최한다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끼리의 연동홍보 등을 계획중에 있다.
그리고 이후 3월에 발매될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까지도 정식으로 유통시킬 계획이라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GBC의 경우 하드웨어의 결함으로 불가능한 소프트의 한글화를 게임보이 어드밴스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다.
정품시장의 구축을 위해 차근차근히 나아가는 조이툰이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 아마 이번 GBC 수입의 성패로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의 판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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