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일본 개발사 트로제와 모바일 게임 ‘Shadow of Eclipse’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Shadow of Eclipse’는 무협 활극 액션 ‘달과 그림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타이틀로, 참신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 조이시티-트로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일본 개발사 트로제와 모바일 게임 ‘섀도우 오브 이클립스(Shadow of Eclipse)’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Shadow of Eclipse’는 무협 활극 액션 ‘달과 그림자’의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타이틀로, 참신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그래픽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트로제는 캡콤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개발사로, 공동대표 3인 모두 캡콤에서 핵심 개발자로 근무했다. 특히 테즈카 타케시 대표는 '스트리트 파이터', '파워스톤' 등 캡콤을 대표하는 80년대 아케이드 게임과 콘솔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모바일 사업 부문 총괄직을 역임, ‘바이오하자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 바 있다.
트로제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 계약 타이틀 ‘Shadow of Eclipse’는 일본 문화와 유저 성향을 고려한 콘텐츠를 보강해 내년 중 출시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게임 강국인 일본에서 수많은 성공작을 배출한 주역들로 구성된 ’트로제’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개발사” 라며, “양사가 보유한 특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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