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에 출근한 이후부터 어려움에 봉착한 봉삼씨. 예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던 'IP'나 '하드코어', '미드코어'… 모르는 용어들이 회사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래픽 파트라 큰 상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업무 지시에도 사용되는 전문용어들. 강제로 자아 성찰을 하게 된 봉삼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게임회사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야근은 일상이고 사무실 한켠에는 라꾸라꾸 침대가,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직원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밤을 새우며 게임을 한다는 로망까지.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요? 게임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을 신입사원의 눈으로 풀어드립니다. 만화가 지망생에서 게임회사 신입 디자이너로 전직(!)한 봉삼씨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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