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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성 유저 250명이 모였다, 마영전 '덕빈아, 같이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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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필동 3가에 위치한 라비두스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유저 간담회 '덕빈아, 같이가!'가 열렸다. 현장에 방문한 유저 250명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비노기 영웅전' 관련 문제를 맞추거나 몸으로 단어를 표현해 맞추는 등, 재기발랄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중국 로얄클럽 소속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인섹' 최인석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최인석은 현장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미니게임으로 참가자와 대결하는 코너에 참여했다. 일명 '최인석을 이겨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코너의 승리는 일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게임메카는 '덕빈아, 같이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마비노기 영웅전' 유저간담회, '덕빈아, 같이가!'가 열린 라비두스


▲ 거대한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 행사장 입구


▲ '모리안'과 '키홀'이 나란히 자리했다


▲ 이벤트 참가자에게 지급된 캐리어




▲ 많은 유저들이 자리했다


▲ 행사 진행을 맡은 MC 캉캉


▲ 무려 거제도에서 온 참가자


▲ 오늘 생일인 참가자도 현장에 방문했다


▲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 행사 시작을 연 '땅콩 킹콩 콩나물' 게임


▲ 콧소리가 인상적인 이 분이 우승자


▲ 다음은 '마영전 몸으로 말해요'


▲ 이렇게 검을 잡아서




▲ 이렇게 돌고


▲ 이렇게 날아가는 캐릭터는?


▲ 다시 한 번 해줄래?


▲ 정답은 '리시타'


▲ 아이고, 힘들다


▲ 다음 코너는 '인섹을 이겨라'


▲ '인섹' 최인석이 현장에 방문했다


▲ 최인석에게 도전하는 참가자


▲ 결연히 양 손으로 마우스를 튕긴다


▲ 무려 105라는 엄청난 기록


▲ 무난히 승리를 거둔 참가자


▲ 최인석도 열심히 해보았으나


▲ 우승은 일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 다음은 퀴즈 이벤트




▲ 난이도가 상당한데




▲ 유저들의 참가 의지는 뜨거웠다


▲ 퀴즈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게렌'


▲ 마치 '게렌'이 빙의한 듯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이 분


▲ 이벤트 후에는 '마비노기 영웅전' 임덕빈 디렉터가 
'망각의 낙원' 주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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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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