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는 12월 3일에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4'를 통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로 타이틀 중 선정된 작품을 시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4는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시상식으로, 20년 간 300여 개 이상의 타이틀이 상을 받았다


▲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4 대표 이미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는 12월 3일(수)에 개최된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4'를 통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로 타이틀 중 선정된 작품을 시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4는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시상식으로, 20년 간 300여 개 이상의 타이틀이 상을 받았다.
올해에는 누계 출하 매수 및 다운로드 수가 50만을 넘는 타이틀을 선정해 '골드 상'을, 그리고 유저들의 투표로 뽑힌 상위 10개의 타이틀에 '유저 초이스 상'을 각각 수여했다.
우선 골드 상은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위닝 일레븐 2014', '메탈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즈', '배틀필드 4', '갓 이터 2'와 '그란투리스모 6', '파이널 판타지 10/10-2 HD 리마스터' 이렇게 7종이 선정됐다.
이어서 유저 초이스 상에는 '배틀필드 4',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프래그', '메탈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즈', '인퍼머스: 세컨드 선', '와치독스', '데스티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영웅전설: 섬의 궤적 2', '피파 15', '디 이블 위딘'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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