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는 MMORPG ‘R2’를 26일 오후 4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2’의 정식 서비스는 월 19,800원(부가세 포함)의 정액 요금제를 기본으로,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차등화한 정량 요금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회사측은 16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예약 판매를 통해 현재(26일 오전 10시 기준)까지 총 1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R2`가 정식 서비스를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주말 신규 영지 ‘바이런’ 에서 진행된 공성전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2,000개 이상의 길드가 참여하는 등 정식 서비스 일정 발표 이후에도 동시접속자수
5만 5천 여명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지난 8월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R2’는 대규모 동시 스팟/공성전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게이머들에게 직접 게임 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해 한국 RPG시장에 복고 열풍을 일으키며 오픈 이후부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이제까지 ‘R2’에 보여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근 보안 카드 시스템 및 OTP(One Time Password) 등 강화된 보안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정보 보호에 대한 게이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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