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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3`, 스팀 버리고 EA 오리진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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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의 품을 떠난 `매스 이펙트 3`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매스 이펙트 3`가 밸브사의 스팀(Steam)이 아닌, EA의 오리진(Origin)을 통해 판매된다.

‘매스 이펙트’ 시리즈는 그간 스팀을 통해 디지털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EA 오리진으로 유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오웨어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크리스 프리스틀리(Chris Priestly)는 ‘매스 이펙트 3’를 스팀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지난 14일 외신을 통해 “스팀의 서비스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오리진은 EA의 디지털 게임 판매 플랫폼으로 2011년 6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PC 패키지 게임만 지원되는 스팀과 달리 타 기종 플레이어와의 커뮤니티가 지원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EA는 이전에도 ‘스타워즈: 구 공화국’ 등 킬러타이틀의 디지털 다운로드를 오리진을 통해 독점으로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왔다.

현재 EA 오리진에는 ‘배틀필드3’와 ‘피파12’, ‘심즈’ 등의 EA의 인기작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이번 ‘매스 이펙트 3’의 합류가 오리진과 스팀의 경쟁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주목된다.

기계 종족 `리퍼`의 침략에서 지구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 ‘셰퍼드’의 마지막 이야기인 ‘매스 이팩트 3’는 오는 3월 6일 PS3, Xbox360, PC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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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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