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C&C 시리즈의 최신작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의 Xbox360용 버전을 오는 6월 8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Xbox360용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커맨드 앤 컨(이하 ‘C&C3’)는 뛰어난 그래픽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배우들을 섭외한 블록버스터 영화 이상의 동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C&C3는 라이브 비전을 채택하여 Xbox360의 라이브 기능을 이용하여 화상 채팅을 지원하고 4인 동시 대전을 벌일 수 있다. 승리한 유저는 특별히 제작된 기능으로 독특한 승리의 세러모니를 펼칠 수 있다.
또한, 4가지의 추가된 멀티플레이 모드는 C&C3 유저들에게 PC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2개가 넘는 싱글 시나리오와 화려한 동영상, 강력한 멀티 플레이의 재미 등 C&C3는 유저에게 조작의 편의와 함께 전례 없는 직관적인 게임 방식을 선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는 6월 8일 출시되는 C&C3는 2047년을 배경으로 ‘타이베리움’이라는 광물을 둘러싸고 지구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GDI와 NOD, 두 진영간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EA의 최신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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