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이 중국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웹젠은 지난 10일, 중국 개발사 킹넷과 함께‘전민기적'의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특히 iOS의 경우, 중국 현지 기준 출시 3일 만에 매출 1위에 올랐다


▲ '전민기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이 중국 최고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웹젠은 지난 10일, 중국 개발사 킹넷과 함께 ‘전민기적'의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특히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3일 만에 매출 1위에 올랐다.
웹젠과 킹넷은 정식서비스 출시 후 서비스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게임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여기에 중국 모바일 시장 내 최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샤오미'의 태블릿 PC ‘미패드’의 기본 게임으로 탑재된 것도 흥행 요인으로 손꼽힌다.
‘전민기적’은 현재 ‘미패드’와 킹넷의 자체 플랫폼을 비롯한 30개 중국 현지 플랫폼에서 동시에 서비스되고 있다.
웹젠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게임개발사 ‘킹넷’과 IP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준비해 온 ‘전민기적’은 웹젠이 제공한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그래픽 원작 등에 기반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개발된 3D 모바일 MMORPG다.
한편, 웹젠은 ‘뮤 온라인’을 비롯한 자사의 게임IP 제휴사업을 새 사업모델로 삼고 이를 확대해 가고 있다. 첫 IP 제휴사업으로 시작 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은 현재까지 중국 웹게임시장 최고 인기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2014년 해외를 주 무대로 활동한 웹젠은 2015년 국내 게임시장에 집중한다. 현재 온라인게임 신작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내부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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