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지난 5일 라이브플렉스의 자회사인 마이크로게임즈와 ‘스페셜포스’의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스페셜포스`의 필리핀 퍼블리싱을 맡게된 마이크로게임즈는 ㈜ 라이브플렉스의 자회사로서 지난 7월 설립되었으며, 스튜디오인 제니브레인을 통해 게임개발과 다양한 게임의 국내 채널링 사업을 추진하던 중 이번 스페셜포스 필리핀 계약을 통해 해외퍼블리싱 사업의 출사표를 던진 게임업계 신진기업이다.
‘스페셜포스’ 는 지난 200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여 국내에 FPS 열풍을 몰고온 국민게임으로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전세계 5개국에서 서비스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지난 2006년 9월에 서비스된 이후로 동시접속자 5만명을 넘기며 태국 현지 게임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FPS 게임의 성공이 어렵다는 통념! 을 깨고 동시접속자 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 이번에 마이크로게임즈와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스페셜포스는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서 이번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 게임시장 공략에 한발 더 다가서는 한편, 국내게임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마이크로게임즈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화 부사장은 “필리핀은 잠재적인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현지PC 패키지 시장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열풍이 있음을 감안할 때 국내 최고의 FPS게임인 스페셜포스의 성공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 필리핀 서비스는 내년 초에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상반기에 오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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