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유저를 대상으로 정기 오프라인 간담회인 제 3회 ‘리니지 톡톡 아일랜드 (talk talk island)’를 전라남도 광주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톡톡 아일랜드는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리니지 월드에 반영하고자 새롭게 바뀐 간담회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톡톡미팅’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톡톡’이 연중 함께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 오프라인 간담회인 이번 행사는 전라도 광주에서 개최되며, ‘리니지 초보와 고수’라는 주제하에 초보와 고수가 원하는 컨텐츠, PC방 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PC방 서비스에 대한 건의 사항 및 리니지 월드 챔피언쉽에 대한 아이디어를 , 2부에서는 초보의 입장에서 리니지의 어려운 점, 보완되었으면 하는 컨텐츠 및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고수의 입장에서 바라는 고레벨 컨텐츠 및 복원 되었으면 하는 컨텐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PC방 이용 고객 중 리니지 이용기간이 1년 미만인 초보 고객 10명과 3년 이상인 고수 고객 15명으로 총 25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리니지 홈페이지(www.lineage.co.kr)의 ‘톡톡 아일랜드’ 참가자 접수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 밖에 리니지에서는 톡톡 아일랜드와 유사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실행한다’는 컨셉 아래,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리니지 Episode ⓤ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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