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새들의 달리기 `플리플리` 티스토어 출시

▲티스토어로 출시된 캐주얼 레이싱 게임 `플리플리`

옴니텔은 신개념 스마트폰용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플리플리(FLEEFLEE)`를 2월 14일 T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플리플리(FLEEFLEE)`는 날지 못하는 새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신비의 깃털을 찾아 탐험한다는 스토리의 게임으로서,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간편하고 경쾌한 조작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경주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장애물을 피하고 뛰어넘는 액션요소와 다른 플레이어와의 네트워크 대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의 달리고 넘어지는 귀여운 모습들이 높은 퀄리티의 카툰풍의 그래픽으로 제작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여성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리플리(FLEEFLEE)`는 네트워크 게임으로 개발사인 니르바나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유저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옴니텔의 김경선 대표는 “앞으로 다변화된 스마트폰 게임시장에서 플랫폼에 맞춘 고품질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옴니텔에서 출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