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와 협력하여 거스트의 PS비타 전용 타이틀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를 2015년 한글화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인기를 끈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으로, 시리즈 중 PS비타 플랫폼 중 최초로 한글화가 결정됐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가 2015년 한글로 출시된다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와 협력하여 거스트의 PS비타 전용 타이틀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를 2015년 한글화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인기를 끈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으로, 시리즈 중 PS비타 플랫폼 중 최초로 한글화가 결정됐다. 또한, 2014년 4월에는 거스트 창립 2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바 있다.
또한 ‘아틀리에’ 시리즈 중 처음으로 ‘에스카’와 ‘로지’라는 두 명의 주인공 선택제를 도입했다. 플레이어는 ‘에스카’와 ‘로지’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에피소드의 내용이 변화하거나 연출이 달라진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에스카’와 ‘로지’의 관계에 대한 새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새롭게 참전하는 캐릭터와 코스튬도 추가된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플러스’는 PS비타 전용 타이틀로 한글화되어 2015년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일본의 오리지널 한정판도 동시에 판매된다.



▲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