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가 연이은 실수로 도마에 올랐다. 최근 발매된 신작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실수로 Xbox LIVE 실버 회원에게 무료로 배포한 것이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지난 16일 Xbox LIVE로 국내 정식 발매됐다. 그러나 지난 23일, 버그로 인해 실버 멤버십 회원에게 게임이 무료로 배포된 것이다


▲ 23일, 55,400원에 판매되는 타이틀이 무료로 둔갑했다
한국 MS가 연이은 실수로 도마에 올랐다. 최근 발매된 신작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실수로 Xbox LIVE 실버 회원에게 무료로 배포한 것이다.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지난 16일 Xbox LIVE로 국내 정식 발매됐다. 한국 MS는 국내 정식 발매와 함께 유료 회원인 골드 회원에게 정가보다 저렴한 41,55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버그로 인해 실버 멤버십 회원에게 게임이 무료로 배포된 것이다. 이 때문에 골드 회원이나 정가를 주고 구매한 게이머만 도리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됐다.
한국 MS의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 MS는 ‘프로젝트 스파크’를 한글 자막으로 출시하겠다던 당초 약속과 달리, 발매 당일에 영문판으로 발매됐다고 하며 유저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 전에는 Xbox One 쇼케이스에서 한글판이라고 밝혔던 ‘포르자 호라이즌 2’도 영문판으로 출시되어 유저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국MS는 연이은 실수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게임메카는 이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한국MS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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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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