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최초로 선보이는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 ‘파르페스테이션’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컨트롤의 짜릿한 손맛을 느껴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파르페스테이션’의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만 8천 여명의 회원가입자 중 선발된 999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530명을 기록, 50% 이상의 접속률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테스트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무엇보다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을 사로잡았다.(ID: lillan), “한마디로 컨트롤과 스킬 사용의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게임이다.(ID: 쭈니마로)”, “기존 게임과는 다른 신선한 전투방식과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특히 대전모드와 미션모드가 모두 잘 구현되어 있는 등 완성도가 높았다.(ID: Bin)”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르페스테이션’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박상준PD는 “테스터들의 진지한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파르페스테이션의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테스터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후 서비스에서는 보다 재미있고 안정화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르페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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