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파이트` 로고
남성미 넘치는 이종격투게임 ‘슈프리머시 MMA(Supremacy MMA)’를 제작한
쿵푸 팩토리(Kung Fu Factory)가 이번에는 여자들이 등장하는 격투게임 ‘걸스 파이트(Girl
Fight)’를 PSN, XBLA로 출시한다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쿵푸 팩토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걸스 파이트’는 사악한 재단의 손아귀에 있는 섹시한 여성들의 난투를 그린 격투게임으로, ‘슈프리머시 MMA’에서 보여준 피가 튀고 뼈가 부러지는 등의 잔혹한 연출들도 등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이머는 자신만의 여성 캐릭터를 외모, 소품 그리고 격투 스타일까지 모두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타인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걸스 파이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세부사항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미지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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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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