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추락하는 카스온라인 `이름값 안먹혀`

상위권 자리다툼이 심하다. 3월초 재결성된 ‘서든’, ‘던파’, ‘와우’의 삼강라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톱5’ 주도권을 놓고 넥슨, 네오위즈 간 라이벌전이 격화되고 있다.

▲ 엎치락뒤치락! 네오위즈/넥슨 톱5 쟁탈전 치열

상위권 자리다툼이 심하다. ‘서든’, ‘던파’, ‘와우’의 삼강라인이 견고해지고  화약고는 다시 `톱5` 주위로 옮겨졌다. ‘톱5’ 주도권을 놓고 넥슨, 네오위즈 간 라이벌전이 치열하다. 이번 주는 넥슨의 역습으로 시작됐다. ‘카트라이더’가 `피파2`와 `스포`를 몰아내고 1주 만에 ‘톱5’로 복귀했다.

다시 ‘메이플스토리’와 ‘톱5’ 수비라인을 공고히 했다. 그 여파로 `스페셜포스`가 된서리를 맞았다. ‘스포’는 PC방 접속률, 검색어 순위에서 제자리를 유지했으나 게임메카 인기투표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주 ‘카트’ 재거에 큰 공을 세운 ‘스페셜포스’가 11위로 곤두박질 쳤다. 넥슨과 네오위즈간의 엎치락뒤치락 대결양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톱5 주도권을 놓고 네오위즈와 넥슨 주력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헬게이트’, ‘아틀란티카’, ‘리니지’는 `스포`하락의 반사이익을 얻었다. 특히 개학 후 성인층 이용자가 늘면서 리니지 형제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10위권 밖에서 우울한 겨울방학을 보낸 ‘리니지’도 다시 톱10에 진입했다.

▲ 아틀란티카/카스온라인, 엇갈린 명암

‘아틀란티카’의 분위기가 좋다. 상용화 이후 한때 주춤 했으나 최근 다시 상승곡선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왕성한 업데이트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3월 초 50레벨을 위한 ‘타지마할 심연’ 업데이트 후 5일만에 최고레벨던전 및 무한리그전 등 대규모 패치를 단행했다.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속도에 맞춘 발 빠른 행보다.

▲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틀란티카, 반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카스온라인

반대의 경우도 있다. FPS진영 태풍의 눈이었던 ‘카스온라인’이 추락하고 있다. 아무래도 뒷심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문제는 오픈 후 콘텐츠 추가소식이 없다는 것. 게임의 인지도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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