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금일 일본에서 파트너사인 게임온을 통해 `썬`의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한다.
‘SUN’의 해외 정식 서비스는 이번 일본 상용화가 대만,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모두 국내와 동일하게 부분 유료화 과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달 24일 일본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SUN’은 2주 만에 동시 접속자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추가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한 달 만에 전격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 제공을 필두로 한 빠른 서비스 전개로 인기몰이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25일부터는 게임 인스톨러와 초보자 가이드가 수록된 DVD, 특전 아이템과 서비스 포인트가 포함된 패키지를 발매하는 등 일본 시장을 고려한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UN’은 이미 대만과 중국 상용화 이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능가한 상황으로 이번 일본 상용화를 통해 해외 시장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일본 상용화에 이어 추가적인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어, 2007년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했던 웹젠의 해외 매출 비율이 올 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SUN’은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완성도 높은 다수의 컨텐츠 보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해 왔고, 중국 및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호응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SUN’ 일본 상용화의 성공적인 결과를 확신한다. ‘SUN’의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은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매출 다각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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