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MMORPG 6인방 상위권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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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5 게임들 간의 상위권 자리다툼이 심하다. ‘던전앤파이터’가 일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최근 대규모 해킹사건에 휘말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다시 3인자로 내려앉았다.

▲ 상위권, MMORPG 6인방 `독주`

▲ 대규모 해킹사건에 휘말린 WOW, 서비스 5년만에 최대위기다

톱5 게임들 간의 자리다툼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던전앤파이터’가 일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대규모 해킹사건에 휘말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다시 3인자로 내려앉았다. 또 ‘피파온라인2’가 ‘메이플스토리’를 밀어내면서 자기퀘도에 들어왔다.

톱5권에서 소규모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치열한 전쟁터는 10위권 문턱으로 번졌다.

10위권을 중심으로 상위권 MMORPG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8위부터 13위까지 6개게임이 모두 MMORPG로 채워져 있다.

그것도 신작과 구작이 마치 얼개처럼 서로 얽혀 있는 형상이다. 이들 MMORPG 그룹 중 이번주 가장 두드러진 게임은 ‘리니지2’다. 최신 업데이트 ‘그라시아’를 공개한 후 단숨에 8위로 뛰어올라 ‘십이지천2’에 빼앗긴 자존심을 회복했다.

▲ 상용화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헬게이트, 십이지천2에 밀려 10위로 떨어졌다

지난 주 ‘톱10’ 돌파로 파란을 일으켰던 ‘십이지천2’는 이번 주는 한 템포 쉬어가는 분위기다. PC방 접속률도 지난주에 이어 8위에서 그대로다. ‘헬게이트’는 2계단 떨어진 10위로 밀려났다. PC방 접속률도 이번 주 19위로 밀려나는 등 서서히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상용화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가 미진한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터닝포인트’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주는 넥슨의 ‘SP1`의 선전이 돋보인다. ‘SP1`은 ‘십이지천2’의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톱10` 주변에 꾸준히 랭크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 톱10 문턱에 바싹 다가서고 있는 SP1과 프리스톤테일2, MMORPG 전성기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특히 검색어 순위에서 3위까지 올라가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SP1’ 다음엔 ‘리니지’가 버티고 있다. 비록 예전 명성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신작들을 견제하며 ‘톱10’ 언저리를 지키고 있다. 13위에 랭크된 ‘프리스톤 테일2’도 무시 못할 신작이다. `십이지천2`와 `SP1`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는 이들 RPG 6인방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되면서 게임계 무게중심이 온전히 MMORPG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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