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처녀작 ‘라피스(前 다크세이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라피스Day를 선포한다.
‘라피스’는 1997년 ‘다크세이버’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유저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얻고자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하여 2002년 ‘네오다크세이버’로 변화를 시도 하였으며, 그 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2005년 재 탄생되어 현재 11주년을 맞이한 엠게임의 처녀작이다.
라피스는 당시 총괄 PM에 엠게임 창업자인 손승철 현 회장, 서버에 김판주 가온이엔티 사장, 클라이언트에 김진명 현 개발 실장, 기획에 고배석 현 홀릭 총괄 이사 등 현 엠게임 임직원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축제 분위기의 게임 내 마을에서 풍선을 받을 수 있는 ‘풍선 달고 부자 되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난 오늘 이겨야겠다’ 등 이벤트가 진행되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캡콤 사장, 몬헌 와일즈 판매 둔화는 PS5가 비싸기 때문?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소녀전선' 스팀판 일본 출시 확정, 한국은?
- 배틀필드 6, 최적화와 접근성 위해 '레이 트레이싱' 뺐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