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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킬러 리니지 형제 ‘십이지천2 만만찮네!’
짜증나는 초여름 더위처럼 순위권도 지루한 일진일퇴가 계속되고 있다. 톱10 문턱을 둘러 싼 리니지 형제와 ‘십이지천2’의 갈등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
지난 주 리니지 형제의 텃세에 밀려 일보 후퇴 한 ‘십이지천2’가 ‘리니지’를 제치고 1계단 올랐다. 톱10 밖으로 완전히 밀려날 줄 알았던 ‘십이지천2’의 발빠른 반격에 리니지 형제도 적잖이 당황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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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문턱을 지키며 신작킬러를 자청했던 리니지 형제도 이번 상대는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이와 함께 톱10 밖에도 기존게임들의 역습이 한창이다. ‘카발온라인’은 ‘아틀란티카’를 밀어내고 12위에 올랐다. ‘아틀란티카’는 꾸준한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반등할 조짐이 안 보인다. ‘RF온라인’도 15위로 11계단이나 뛰었다. 22위에 오른 ‘R2`는 무려 13계단이나 상승했다. 이들 게임들은 나름대로 신작 못잖은 독특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RF온라인’은 게임내 고렙 유저에게 매달 현금을 지급하는 등 색다른 마케팅으로 이슈를 끌고 있다. ‘R2’는 한국과 중국유저들을 대상으로 한중 공성대전을 실시하면서 분위기 몰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각국 국가대표 50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충성유저는 물론 신규유저까지 구작게임에 눈을 돌리는 추세다.
▲ 헉슬리/반지의 제왕 상륙, 죽음의 7월 돌입
한동안 잠잠했던 순위권이 한바탕 요동 칠 전망이다. 기대를 모았던 대작들이 6월 말을 기점으로 속속 오픈하기 때문이다. 먼저 웹젠의 기대작 ‘헉슬리’가 27일 오픈한다. 웹젠의 사활을 걸고 총 개발비 백억원 이상을 들인 ‘헉슬리’는 말이 필요 없는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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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27일 차례로 오픈하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과 헉슬리. 순위권에 한바탕 피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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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답게 오픈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름값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NHN의 ‘반지의 제왕 온라인’도 26일 오픈한다. 이미 북미에서 서비스 중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인지도나 완성도 면에서 빠질게 없는 대작 MMORPG다. 대작게임들의 연이은 오픈과 여름방학 성수기가 맞물리면서 7월의 순위권은 꾀 볼만한 접전이 예상된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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