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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PS비타로 한글화 정식 출시된 `유닛 1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SOCOM` 시리즈 개발사인 지퍼 인터렉티브의 밀리터리 TPS게임 `유닛 13(Unit 13)` 을 자막 한글화하여 PS비타로 6일(화)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닛 13` 은 PS비타 전용으로 개발된 최초의 밀리터리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파견된 특수요원 집단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여섯 명의 요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각각의 요원은 특공대원, 사수, 저격수, 잠입자 등의 역할로 나뉘어 고유의 능력치와 무기, 장비를 소유하고 있다. 요원들은 36개의 임무를 완료하고 9종류의 고가치 임무를 해제해야 한다.
임무는 크게 4가지 형태로, 직접행동(기본적인 질주와 사격), 잠입(잠행중심의 정찰 임무), 시간제한(체크포인트에서 체크포인트까지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 임무), 정예(신체를 극한까지 써야 하는 힘든 임무) 등이다. 어느 요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임무의 해결 방식이 달라지므로 각 미션에 맞는 추천 캐릭터가 주어지나, 어느 캐릭터를 선택해 키워가는 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몫이다.
‘유닛 13’은 PS비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강된 조작방식을 선보인다. 게임 내에서 터치 스크린을 탭하면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고, 후면 터치 패드를 사용해 시점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에서 알맞은 버튼을 누름으로써 무기를 장전하거나 수류탄을 던지는 등 두 개의 아날로그 패드와 전면 및 후면의 터치패드를 사용해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스트럭처 모드를 통해 2인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며, Wi-Fi 네크워크를 통해 일일 도전 과제를 완수하거나 글로벌 랭킹을 등록할 수 있다.
‘유닛 13’의 판매가격은 49,800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 (www.PlayStation.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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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13` 한국어 버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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