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는 6일 2011년 연간 실적 결산 결과 총 매출액 610억 원, 영업이익 410억 원, 순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3%, 161%, 165%로 대폭 신장한 수치이다. 이번 실적은 `드래곤네스트`의 글로벌 시장 흥행에 힘입은 것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6일 2011년 연간 실적 결산 결과 총 매출액 610억 원, 영업이익 410억 원, 순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3%, 161%, 165%로 대폭 신장한 수치이다. 이번 실적은 `드래곤네스트`의 글로벌 시장 흥행에 힘입은 것이다.
2011년 `드래곤네스트`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 꾸준히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한편 북미,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신규 진출 국가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퍼블리셔 기준 매출 2천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아울러 2010년 3월 한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2년 만에 로열티 기준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이로써 아이덴티티게임즈는 2007년 4월 설립 이후 5년 만에 전년도 매출 기준 국내 게임업계 10위권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2012년에는 `드래곤네스트`의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지역 상용화 서비스와 개발 중인 신작 MORPG의 상반기 클로즈베타테스트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드래곤네스트의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과 다수의 국가에서 인정받은 게임성이 기록적 매출을 달성한 원동력이었다”며 “올해는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과 더불어 개발 중인 신작 MORPG의 서비스를 통해 탄탄하고 실력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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