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WOW 3위 탈환! 메이플은 주춤 `방학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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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방학기간 술렁거렸던 순위권 판도가 다시한번 움직일 조짐이다. 그 첫번째 징조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다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WOW`는 ‘메이플스토리’와 ‘피파 온라인2’를 밀어내고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 WOW 3위 탈환! 메일플 주춤 `방학 끝났네`

두 달간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그래선지 방학동안 술렁거렸던 순위권 판도가 다시 한번 움직일 조짐이다. 첫번째 징조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3위 자리를 탈환했다. ‘WOW`는 ‘메이플스토리’와 ‘피파 온라인2’를 밀어내고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 잊을만 하면 요런것 하나씩 터뜨려 유저들을 흥분시키는 블리자드. 이번에도 먹혔다

독일 컨벤션 게임쇼에서 공개된 ‘리치왕의 분노’ 시네마 영상이 이번 상승에 한 몫했다. 지난 2006년 말 ‘불타는 성전’ 동영상 하나로 ‘서든어택’까지 누른 ‘WOW`의 저력이 이번에도 발휘됐다. ‘WOW`의 상승으로 ‘메이플스토리’와 ‘피파온라인2’는 각각 1계단씩 하락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었던 넥슨가문이 여름방학이 끝나자 조금씩 주춤하는 분위기다. ‘메이플스토리’는 `WOW`에 밀려 5위로 떨어졌다. 넥슨에 밀려 와신상담 했던 게임들도 일제히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 ‘리니지2 VS 마비노기 VS 십이지천2’ MMORPG 2인자 쟁탈전!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마비노기’도 ‘리니지2’에게 발목이 잡혔다. ‘리니지2’가 ‘마비노기’에 한판승을 거두면서 MMORPG 2인자 경쟁이 본격화 됐다. ‘리니지2’, ‘마비노기’, ‘십이지천2’ 3인방이 MMORPG 2인자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중이다.

▲ `리니지2`, `마비노기`, `십이지천2` 각기 다른 개성으로 MMORPG 2인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중이다

‘리니지2’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국내 MMORPG 대표작. 가장 많은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마비노기’ 또한 애니메이션 풍의 아기자기한 게임성으로 마니아 층이 두텁다. 무협게임 ‘십이지천2’는 주로 성인유저를 중심으로 충성유저가 많다. 세게임 모두 분위기나 장르, 그리고 유저 층이 제각각 다르다. 개성이 뚜렷한 이들 3인방 간의 2인자 쟁탈전이 하반기 순위권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마구마구 올림픽으로 뜨고, 케로로 레이싱으로 뜨고

▲ 오픈 전부터 엄청난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케로로 레이싱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올림픽 특수를 누렸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야구게임 ‘마구마구’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올라갔다.

지난 주 31위에서 일주 만에 17위로 14계단이나 올랐다. 그동안 ‘마구마구’는 ‘경기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등 올림픽 특수를 맞아 발빠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야구 결승경기 이후 게임메카 인기투표,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급상승하면서 전체순위를 견인했다.

캐주얼 레이싱게임 ‘케로로 레이싱’의 초반 스퍼트도 심상찮다. 지난 18일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 후 불과 일주 만에 20위 권을 돌파했다.

이정도 속도면 20위에 정체되어 있는 ‘케로로 파이터’를 추월해 단번에 상위권에 진입해 들어갈 기세다.

하지만 아직 오픈베타테스트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케로로 레이싱’의 질주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장담하기 힘들다. 이밖에 감마니아코리아의 ‘브라이트 쉐도우’가 45위로 순위권에 첫발을 내딛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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