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맞아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인기가 뜨겁다.
접속자수가 평일 대비 30%이상 증가했고, 삼성 세트덱 및 두산 세트덱 플레이는 2.5배 증가, 잠실 구장 플레이량은 2배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어 플레이오프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인으로 삼성의 새로운 프렌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한 박석민 선수카드와 올시즌 타격왕으로 등극하며 역대 최연소 타격왕 기록 갱신으로 2008시즌 MVP를 노리는 두산의 김현수 선수카드의 경우 게임 내 경매 시스템에서 물량 부족 현상까지 발생했다.
이에 `마구마구`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6일 벌어지는 두산, 삼성 잠실 1차전 온라인 게임 독점 잠실구장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두산 5만 거니 쿠폰 3만장을 배포하고, 구장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여 에어쿠션, 싸인볼 등의 경품과 타격 및 투구 게임을 `마구마구` 현장 이벤트에서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2차전 입장권도 지급한다.
또한, 두산 베어스-마구마구 응원도구인 두산 응원 피켓 10만장을 제공하고, `마구마구` 랩핑버스와 경기 진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 도우미들도 지원한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2008 플레이오프의 열기가 온라인에서도 이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 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마구마구`가 더 이상 단순한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우리나라 야구 문화의 일부분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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