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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오픈베타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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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드디어 오늘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가 2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기다려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오픈베타서비스 이후 더욱 탄탄한 모습으로12월 중 정식 공개(OBT)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을 즐길 수 있는 액션모드(미션모드, 챌린지모드, 대전모드)를 겸비한 MORPG이다.

특히, 감동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서는 캐릭터와 NPC들 간의 이야기가 스팩타클한 사건 전개와 함께 진행되어 기존의 RPG에서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 이사는 “타르타로스 온라인는 ‘스토리’를 보기 위해 게임을 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시나리오 모드가 매력적인 RPG게임이다.” 며,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면서 9명의 원정대 중 6명의 멤버가 모이는 이야기까지 전개되었다. 앞으로 원정대 전원이 모여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면 더욱 흥미진진 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서는 성공률은 낮지만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 모드’가 추가되며, ‘대전 모드’에서 파티원들과 상대 파티를 자동매치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대전 대기방’, ‘매매 게시판 등이 더욱 완성도 있게 추가되어 공개 서비스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준다.

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 관련 팬아트, 체험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은 오늘 3시부터 내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tartaros.wemade.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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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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