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포털 엠게임은 2011년 매출 442억 9천만원, 영업이익 29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 20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132.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1억 6천만원이 개선된 20억 9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엠게임은 2011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상승한 원인으로 2011년 초부터 진행된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기업경영구조를 혁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매출 하락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난해 출시된 신작들의 매출 부진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분석했다.

▲전년대비
실적 요약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엠게임은 2010년 단행한 개발비 일시 상각 후 2011년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여 이익의 턴어라운드를 이뤘다. 2012년은 기대작 `열혈강호2`가 출시되고 신규 사업인 웹게임과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퍼블리싱 사업 강화로 인한 신 성장 동력으로 매출 턴어라운드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매년 전체 매출의 4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쌓아온 해외 서비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해 기수출된 아르고의 중국 서비스 및 열혈강호2를 비롯한 신작들의 해외 수출도 2012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전세계 3,800만 회원을 보유한 인기 게임인 동양 판타지 풍의 MMORPG `용 온라인`의 상용화 서비스를 상반기 내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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