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생각대로 T배 제 1회 마구마구 챌린저 대회’ 본선 대회를 치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0만원과 총 428팀 1284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11월 23일 용산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본선을 치루었다. CJ인터넷은 군산 Keff 2008, 썸머 페스티벌, e-culture 페스티벌 대회 등에 이어 유저들이 이러한 행사를 통해 보다 넓은 장소에서 함께 마구마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 1회 마구마구 챌린저 리그의 우승자팀은 사나이™CLAN으로 상금 150만원과 1200만거니를 2위팀 힛&홀에게는 상금 70만원과 1200만거니, 3위와 4위팀 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 및 1200만거니를 증정했다.
또한, 매 경기는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불꽃 튀는 마구마구 고수들의 승부를 생생하게 전했으며, 128강부터는 동영상 편집을 통해 넷마블 `마구마구` 홈페이지 (http://ma9.netmarble.net)에서 하이라이트 보기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준비한 이번 대회는 4강 진출팀에게 ‘생각대로 T 문구세트’를 현장 방문객에게는 ‘생각대로 T 기념 티셔츠’와 `마구마구` 게임머니(10만 거니) 및 즉석에서 게임 내 결제가 가능한 쿠폰(GP쿠폰)을 증정했으며, 홈런 레이스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고급 마우스를 선물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이번 제1회 마구마구 챌린저 리그를 통해 2008년도 전국을 뒤흔들어 놓았던 야구의 열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식리그와 대회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마구마구가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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