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KOEI에서 개발한 MMO 액션대전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쟁탈전을 실시한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KOEI에서 개발한 MMO 액션대전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쟁탈전을 실시한다.
쟁탈전은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전모드로 특정 기간에 유비, 조조, 손견, 원소, 동탁 세력이 도시 지배권을 걸고 싸우는 세력과 세력간의 전투이다.
특히, 쟁탈전은 대전모드 중 팀의 전략이 가장 중요시 되는 콘텐츠로서 길드 구성원간의 협력 플레이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울러, 3연승 이상부터는 아군과 적군에게 연승수와 캐릭터 명이 실시간으로 공지돼 자신의 실력을 다른 유저에게 알릴 수 있는 장이 된다.
쟁탈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무관을 만나서 쟁탈을 선택한 후 무쌍무장(전장)을 선택하면 되고, 승리 세력에게는 국력 상승과 함께 세력 내정치가 증가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쟁탈전에 1회 이상 참여자 중 세력별 10인을 선정해 넷마블 캐시 1만원을 제공하고, 각 세력별 쟁탈전 최대 연승자 5인에게는 귀석 세트를 지급한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쟁탈전은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대전과 세력간 전쟁이라는 개념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도시 점령과 통일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쟁탈전 빅 이벤트에 많은 참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쟁탈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삼국무쌍 온라인` 홈페이지 (http://jinsam.netmarble.net)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최연규 등 원작자 참여,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만든다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오늘의 스팀]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유저 평가 ‘압긍’ 달성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출시 7일 동안 사과 방송 3번, 아이온2 연이은 문제 발생
-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버그 쓰면 화형, 아크 레이더스의 재치 있는 업데이트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