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채널링 서비스를 오는 1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채널링 서비스를 오는 1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던전앤파이터’는 공식 홈페이지(www.d-fighter.com)에서 뿐만 아니라, ‘넥슨포털’ 내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df.nexon.com)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게 된다.
네오플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결정은,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되기 전부터 퍼블리셔인 삼성전자와 네오플간의 논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며, “양사는 넥슨포털이 현재 던전앤파이터의 취약한 유저층을 보완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 플랫폼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단지 시기가 앞당겨졌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우수 게임 콘텐츠가 국내 대표 게임포털과 만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던전앤파이터를 아껴주시는 게임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게임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들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통로로서의 기능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8월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한 온라인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 수 17만 명,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 수 120만 명(2009년 1월 기준)을 돌파하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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