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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비공개 테스트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2010년 ‘프로젝트 R1’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후 5년만에 처음으로 게임의 속살을 살짝 공개하는 것이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안정성과 방향성 점검 및 버그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콘텐츠는 일부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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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세이비어
2015. 12. 29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IMC게임즈
- 게임소개
-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프로젝트 R1'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게임으로, 원화를 2D 형태로 만든 뒤, 다시 3D 모델링 작업을 거쳐 애니메이션을 넣고 3번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캐릭터를 다시 2D 랜더링으로 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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