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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일본현지법인 엠게임 재팬을 통해 서비스 중인 ‘홀릭2(일본서비스명 루나티아)’의 한 달 매출이 4,600만 엔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홀릭2’는 지난 1월 15일 일본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하였으며 1월 21일부터 부분유료화 형태로 상용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1월 21일부터 2월 25일 현재까지 약 한 달간 ‘홀릭2’가 올린 매출은 4,600만 엔으로 금일 환율 기준 약 7억 원이 넘는 수치이다.
엠게임 재팬은 일본 ‘홀릭2’의 성공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시스템과 캐릭터 등이 잘 반영된 것과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하였다고 풀이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홀릭2’만의 카드 콜렉션과 몬스터 테이밍(몬스터 길들이기)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게임 아이템 구매 및 판매에 소극적인 일본 유저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경매 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엠게임 재팬 최정준 대표는 “현재 일본 온라인 게임 산업이 정체기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엠게임 재팬은 홀릭2라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였다. 더불어 작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 또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두 게임을 앞세워 올해 엠게임 재팬은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일본에서의 성장을 자신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동경에 현지 법인 엠게임 재팬을 설립하고 2006년 영웅 온라인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MMORPG 9종을 비롯하여 플래시 게임 등 약 2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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