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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9 돌파력! 첫끗발이 매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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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학시즌, 심심한 순위권에 흥미로운 볼거리가 하나 생겼다. 이번에는 액션 RPG ‘C9’이 주연이다.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C9`이 21위에 랭크됐다. 어린 것이 성격도 급하다. 지난 주 41위로 순위권에 신고식을 마친 ‘햇병아리’가 1주 만에 20계단 뛰어올라 중위권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액션과 RPG를 가미한 퓨전방식의 게임성이 천편일률적인 MMORPG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그래선지 `C9`에 쏠린 유저들의 관심은 남다르다. |
PC방 접속률 순위를 뺀 인기검색어, 게임메카 인기투표, 홈페이지방문자 순위에서 일찌감치 상위권에 랭크됐다. 인지도만으로 먹고 들어간 것이다.
유저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주변상황도 ‘C9`에 유리하다. 아이온 열풍이 한풀 꺾이고 3월 비수기까지 맞은 지금, 이렇다할 경쟁작도 눈에 띄지 않는다.
그나마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 지목되고 있지만 그리 위협적인 상대는 못된다. ‘액션RPG’의 장르혁명을 도모하는 입장에서 ‘마영전’과는 경쟁보다는 동반자 관계를 맺는 게 유리하다. MMORPG와 FPS 주류의 국내 게임시장에서 액션RPG라는 장르 자체가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무주공산`의 게임판에 깃발만 꽂으면 된다.
하지만 불안요소도 있다. 우선 NHN의 서비스 능력이 지적된다. 유독 장기전에 약한 NHN이 ‘C9`의 초반인기를 오픈과 상용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미 NHN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과 ‘몬스터헌터 온라인’에서 비싼 수업료를 치룬바 있다. 어쨌든 ‘C9`의 등장으로 앞으로 순위권이 그리 심심하지는 않을 듯 하다.
▲ 대박 놓친 신작, 방학증후군에 한숨만!
온라인게임 신작들이 힘을 못 쓰고 있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시즌이 찾아오면서 유저들의 게임패턴이 다시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신작들의 성적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부진하다. 먼저 ‘카르마2’와 ‘메탈레이지’가 나란히 떨어졌다. 하락폭도 크다. ‘카르마2’는 12계단 내려갔고, ‘메탈레이지’는 13계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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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한파을 맞고 뚝 떨어진 신작들, 그냥 보낸 겨울방학이 참으로 아쉬운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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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 모두 방학동안 유저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 못한 점이 아쉽다. 확실한 승부수 없이 서비스 내내 미지근한 모습만 보였다. 오픈 직후 톱10에 방점을 찍지 못하고 20위권에서 맴돌다 곧바로 내리막길을 맞은 것이다. 반면 ‘프리스타일’은 원더걸스 ‘선예’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번 주 10계단 올라 9위에 랭크됐다. 야구시즌이 돌아오면서 ‘마구마구’와 ‘슬러거’도 조금씩 탄력을 받고 있다. 두 야구 게임간의 본격적인 경쟁구도 또한 순위권에서 볼만한 관전포인트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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