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와우, 던파, 메이플 `넘버3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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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에 볼만한 경쟁구도가 생겼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간의 3파전이다. 세게임 간의 ‘넘버3’ 쟁탈전으로 지금 상위권이 아우성이다. ‘서든어택’과 ‘아이온’이 1, 2위를 독식하는 가운데 3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하다.

▲ 톱10 ‘넘버3’ 쟁탈전 치열

상위권에 볼만한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의 삼파전으로 톱10 전체가 긴장국면이다. ‘서든어택’과 ‘아이온’이 1, 2위를 독식하는 가운데 3위를 차지하기 위한 세게임간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하다. ‘아이온’에게 2위 자리를 빼앗긴 ‘던파’는 3위에 안착하나 싶더니, 울두아르를 내세운 ‘와우’에게 자리를 내어주었다.

▲ 어떤 분야건 삼파전은 늘 흥미로운 경쟁구도다. 그것도 게임계를 좌지우지하는 게임들간의 다툼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한다

일주일 후 ‘메이플스토리’가 ‘와우’의 3위 자리를 다시 빼았으면서 `넘버3` 쟁탈전이 불 붙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주인자리가 바뀌는…. 그야말로 혼전양상이다. 세게임  모두 연륜 이나 인지도 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대작들이라 상위권 질서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 크다.

‘와우’는 울두아르 업데이트로 한창 분위기를 타고 있고, 6년 주년 이벤트로 ‘약발’ 받은 ‘메이플스토리’도 무시할 수 없는 기세다. ‘던파’는 3위에서 만족할 게임이 아니다. 지난해 말부터 ‘아이온’에 빼앗긴 2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주인 없는 3위 자리를 놓고 대작들간의 충돌이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 황금연휴 차지한 올드게임!

어린이날까지 계속된 연휴는 순위권에 한차례 변화의 바람을 몰고왔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올드게임의 상승세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주인공은 ‘겟앰프트’다. 20위권에 웅크리고 있다가 결정적일때 톱10으로 솟아오르는 ‘겟앰프드’ 특유의 점프력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무려 11계단이나 올라 9위에 랭크됐다.

어린이날 연휴동안 저연령층 유저들이 몰려든 데다 곧 발표될 ‘겟앰프드2’에 대한 기대감이 보태지면서 순위상승으로 이어졌다. ‘마비노기’도 오랜만에 중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주 15위까지 뛰어오른 ‘마비노기’는 왕년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온라인게임의 진화란 이런 것이다. 그림대화 채팅이란 독특한 아이디어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마비노기

‘마비노기’는 그림대화 채팅이란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대화 채팅은 ‘마비노기’게임에서 그림을 그려 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가 직접 그림판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적용하면 대화 풍선 형태로 게임화면에 표현되는 방식이다.

다양한 그림들이 채팅창을 장식하면서 게임 속 커뮤니티가 활발해 지는 분위기다. 그 외에 ‘레이시티’, ‘알투비트’, ‘바람의 나라’가 두 자리 수 이상 상승하며 연휴기간 올드 게임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밖에 ‘온라인 삼국지’와 ‘트릭스터’가 50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지난 몇 주간 톱10에서 아성을 떨치던 ‘리니지’는 6계단 떨어져 14위로 내려갔다. 무료화 이후 상승곡선을 타던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25위로 떨어졌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PC방 접속률 부분에서 급격히 떨어지면서 전체적인 순위하락으로 이어졌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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