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는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 개발에 활용된 모션 캡처 기법을 담은 제작과정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모션 캡처 작업을 통해 영웅전의 생동감 있는 액션과 사실적인 비주얼이 완성되기까지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있다.
모션 캡처(motion capture) 기법이란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디지털 데이터화하여, 가상의 캐릭터가 그대로 따라 하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영웅전의 경우 넥슨이 자체 보유한 모션 캡처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액션에 어울리는 그래픽 제작 과정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모션 캡처를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와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해, 넥슨과 같이 국내 게임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스튜디오를 운용하고 있는 경우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드물다.
또한, 영웅전에서는 모션 캡처에 필요한 동작들을 게임 내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개발자들이 직접 연기하고, 이를 실제 게임 영상으로 변환해 개발팀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국내 게임에서 보기 힘든 수준의 정교한 액션을 구현해 냈다.
영웅전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김덕영 리드 애니메이터는 “고가의 시스템 구축에 투자한 넥슨의 앞선 개발 환경과, 역량 있는 애니메이터들이 있어 영웅전의 하이엔드급 비주얼이 탄생했다”고 말하며, “모션 캡처는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지만 만능은 아니다. 게임에는 현실의 인간이 연기할 수 없는 액션 역시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을 뛰어넘어 끝없이 상상하고 표현하는 개발 스태프들의 역량과 도전정신이다”고 덧붙였다.
“액션 리얼리티”의 정수를 표방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의 비주얼을 구현해냈으며, 특히 몬스터나 주변 물체를 이용해 상호작용하는 다이내믹한 물리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액션플레이를 제공한다. 한편, 마비노기 영웅전은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를 통해 두 번째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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