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총잡이들의 실력을 가리는 온게임넷의 `카스2X 서든어택 대학리그`에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1일(목) 첫방송되는 `카스2X 서든어택 대학리그`는 국내 첫 대학 리그이자 대학생들의 재기가 더해진 축제이다.
`카스2X 서든어택 대학리그` 첫 경기는 전남과학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의 대결. 이번 리그 최고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는 멤버 전원이 E스포츠학과로, 지난 5차 마스터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apos의 차동현, 문태용이 참가해 화제다. 성균관대학교 팀은 100명에 육박하는 학교 클랜을 3년간 이끌어온 팀으로, 법학과 학생들이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과연, 전남대학교가 성균관대를 상대로 E스포츠학과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경기는 전남과학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대결하게 되며, 2경기에서는 건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맞붙게 된다. 그리고 3경기에서는 1경기와 2경기의 승자가 맞붙어 `카스2X 서든어택 대학리그`의 첫 결승행 팀을 결정하게 된다. 전 경기는 성승헌과 온상민의 진행으로 11일(목) 밤 11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또한, 이 날 경기가 진행되는 학교 학생들은 연예인 뺨치는 끼와 외모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일본 꽃미남 배우를 닮은 동국대 ‘마츠모토 준’, 빅뱅의 ‘탑’을 연상케하는 전남과학대학교 학생 등 얼짱 대학생들의 출연으로 이번 리그에 대한 여학생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피디는 “국내 150여 개의 대학교의 수백개 팀들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개팀인 만큼 볼 만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며 “카스 2X 서든어택 대학리그가 국내 대학리그의 활성화를 위해서, 또한 대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분출할 수 있는 E스포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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