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7월 2일부터 ‘에어라이더’의 두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이에 앞서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 동안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 번째 시범비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의 참가자 규모는 총 5만 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모집 기간 동안 에어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air.nex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비행의 속도감을 살린 ‘스피드전’을 비롯해 팀을 나눠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 팀전’과 ‘체이싱 팀전’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밖에 새로운 트랙과 에어모빌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는 최병량 실장은 “첫 번째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 받았으며,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에어라이더의 ‘두 번째 시험비행’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를 통해 입증된 레이싱의 재미와 하늘을 나는 시원함, 그리고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
한편, 지난 6월 4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던 에어라이더의 첫 번째 테스트에는 총 8만 명의 유저가 몰렸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접속자 수(총 참여자의 50%)를 기록했다. 또한, 총 플레이 횟수가 37만을 넘어서, 하루 평균 10만에 육박하는 게임 플레이 횟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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