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3, Xbox360의 모션 감지 게임 컨트롤러로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너톨`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프로젝트 너톨`은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기술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Xbox360의 모션 감지 게임 컨트롤러로 E3에서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너톨`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프로젝트 너톨`은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기술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Cnet과의 인터뷰에서 빌 게이츠는 "`프로젝트 너톨`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이 집에서의 활용 뿐만 아니라 윈도우 PC가 있는 사무실에서 사용했을 때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홈 시스템 관리에서 사무실 환경 개선까지 `프로젝트 너톨`의 무한한 확장성을 강조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 및 개발 그룹에서 `프로젝트 너톨`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로젝트 너톨`은 2D 카메라나 컨트롤러와 달리, 게이머의 몸동작 전체를 3차원으로 인식해 명령을 인지할 뿐 아니라 방향은 물론 심지어 감정에 따른 목소리 변화까지 감지하여 반응하는 장치다.
`프로젝트 너톨`의 공식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0년에 발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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