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오늘, 자사의 신작, 듀얼 액션 RPG ‘카바티나 스토리’의 오픈 베타(Open Beta)서비스를 실시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5개의 지역과 3개의 캐릭터, 그리고 PvP(유저간 대결) 시스템 및 승급 퀘스트 등 액션 RPG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카바티나 스토리`는 넥슨의 최대 히트작인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스튜디오의 첫 차기작으로, 여름 방학 시즌을 겨냥한 넥슨의 신작 중 처음으로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동안 진행된 세 번의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RPG의 재미요소에 액션성을 가미한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에 호평했고, 던지는 재미를 주는 ‘탱이’, 퍼즐 액션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색 던전 등 카바티나 스토리만의 재미요소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카바티나 스토리`에서는 공개 오픈일에 맞춰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만든 유저에게 XBOX 360, PS3, Wii,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방학 용돈은 탱이가 책임진다’ 이벤트에서는 특정 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 ‘탱이’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유저는 획득한 탱이 포인트를 넥슨캐시로 교환해 보다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바티나 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임태형 실장은 “카바티나 스토리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빠질 수 있을 만큼 쉬운 조작과 빠른 전개가 특징”이라며, “카바티나 스토리의 공개 서비스 시작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유저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D 횡스크롤 RPG의 재미 요소를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카바티나 스토리`는 입체적인 3D 공간을 연출한 멀티레일 횡스크롤과 다양한 액션 퍼즐로 구성된 이색 던전, 거대 보스와의 스릴 넘치는 전투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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