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디소프트는 자사의 두 번째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김병만의 달인(이하 달인)`을 7월 2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달인`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중파 개그 프로그램을 모바일 게임화 한 것으로, 인기 개그맨 `김병만`이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다.
게임은 총 7종의 다양한 달인 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달인 김병만`외에도 ‘진행자 류담’과 달인의 수제자 ‘노우진’이 등장해 게임의 감초 역할을 한다.
또한, `달인`은 인기 연예인의 실사 이미지가 게임 캐릭터로 제작된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김병만`을 비롯한 달인 3인방의 재치 있는 육성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윈디소프트 모바일 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개그 프로그램 ‘달인’을 게임화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작업이었다."며,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함께 게임을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모바일의 야심작 ‘달인’은 7월말 이동통신 3사(SKT, KT, LGT)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 가디언 테일즈 콩스튜디오 신작, 넷마블이 서비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